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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리프팅 턱선 4일차 ^^..후기..

예전에는 턱살인줄 알았는데 걍.. 턱 라인이 무너져서 이중턱이였어요

원래는 레이저리프팅으로 연맹하고 살았는데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 것 같아서

민트실이 효과 좋다길래 갈아탈라고 한거였고요..

민트실 대기하다가 병원 화면(?)에 미니리프팅 후기를 봐서

간 김에 같이 물어봤다가 미니리프팅으로 갈아탔죠..ㅎ

처음에는 수술로 들어가길래 ㅠㅠ 조금 무서워서 실장님이랑

꽤 오래 상담 나눈 것 같아요. 근데 여러모로 미니리프팅이

훨씬 메리트 있어서 결국 미니리프팅으로 하고 원장님 상담까지 했어요

절개부위 설명해주시고 꼼꼼하게 말씀해주셔서 (귓볼라인인게 특이해요)

금욜 연차내고 바로 받았네요

수술이라 그래서 엄청 긴장했는데 1시간도 안걸렸구요.

월요일(오늘임) 출근 했는데 절개라인은 머리카락 때문에 안보이고

귀넘겨도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모르는 정도에요 (신기방기)

붓기는 아직 좀 남아있느데 제가 후기로 보던 실리프팅 붓기 정도인듯해요 ㅋㅋ

아직 붓기도 있고 마스크도 껴서 뽐낼(?)곳은 없지만 거울보면 뿌듯하네요 ㅎㅎ

사실 팔자도 같이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턱선하고 땡기니까 팔자도 많이

완화된 느낌입니다! 수술도 오케이라면 미니리프팅 춪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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