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가 너무 없어서 코필러 한번 맞아봤어요. 항상 쉐딩으로 세우고 다녔어가지고 ,
고르고 고르다가 처음으로 코필러 맞아봤네요.. 친구가 했던 병원이라
그나마 믿고 선택한 병원 .. 코부분이 예민한 부위라서 아플줄 알았는데
따끔한 정도더라고요 .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지 않아서 ...
다행이었다고 해야하나 ... 필러 맞으면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
아프다 느낌은 크게 없고 따금 정도 였어요 .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해주시던데 모양 잘 안잡히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딱 원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된거 같았어요
하고나서 인상이 또렷해진 느낌이 강해서 기분도 좋고....
일단 가격을 좀 저렴하게 받은게 좋아요 . 저렴한가격으로 효과 좋으니까
다음에 또 올만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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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동안 | 2020.08.25 아이고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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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성형 | 2020.08.03 눈누나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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