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정도 됐는데 통증이 생각외로 없어서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어서 좋습니다.
처음 할 때에 람스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무래도 람스가 가격이
너무 많이 높아서 룩팻으로 했어요. 룩팻은 그렇게 많이 들어본 것은 아니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료진분들의 경력이 많아 믿고 진행했습니다.
첫 날에는 마취 기운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거의 통증은 없었고
저도 금방 잠들어서 잘 모르겠네요.
둘 째날에는 통증이 그래도 있긴 했지만 일을 못한다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휴가를 냈었는데
내기 힘들다면 구태여 내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더라고요.
오늘이 삼일째인데 어제보단 더 편해진 것 같고,
멍도 생각외로 많이 안들었네요.
복부가 원래 덜 아픈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붓기 다 빠질때까지 후관리 열심히 받으면서
지내려고 하네요.
효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여태까지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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