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룩팻을하러 갔었는데 퀵바비라인을 추천받았어요
어차피 뽑을지방 많다고 가격 비교하면 수술이 낫다네요 ㅠㅠㅠ
그래서 수술받았는데 마취때매 어지러웠지 복부는 괜찮았어요
집가니까 조금씩 아파오길래 진통제 먹었어요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먹고 잤어요
압박복 안입어도 돼서 일단 좋았고
부어있어서 효과는잘 모르겠어요 기다려봐야 안다니까 기다려보죠
그리고 다른데는 이 용량이면 얼만지는 모르겠으니
싼지 비싼지를 모르겠어요 다른병원은 상담안가보고
여기가 싼데 결과좋다는 후기들 말믿고 온거였으니..
한지 일주일 조금넘어서 실밥은 뽑았고
붓기가 전보다는 빨리빠지는것 같아요
밤에 별로 안더우니까 슬슬 산책시작해볼라구요
담달에 여행가는데 제발빨리 빠지기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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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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