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에비비해 팔뚝이 굵어 제 나름 컴플렉스여서
자기만족을 위해 해써욥
쫄보라서 저는 수면마취를 하고 퀵바디 진행
티팬티에 유두만 가리고 수술실 누워서 너무 추웠는데
춥다고 하니 잠시 가운으로 민망한부위랑 덮어주셨어요
친절 하셨고 간호사 분들이 여자분들이라 여자입장을 잘 생각해 주신거 같아요
하나 요청 드리는 바램이 있다면 탑가운으로 입고 본을 뜨면 안되는지..남자분 의사인데 티 팬티만 입고 유두만 가리고 서서 본을 뜨는게 좀 민망했어요.마취 하고 가운을 벗겨두 갠찮타면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아님 사전에 상담때 예민한 부분이니 말씀을 해주는게 좋을꺼 같아요~저는 후기읽고 알앗거든요~수술 기억은 없어요/
하고 나서 뻐근하고 당기고 아프고
운전은 못해요. 보호자 같이가시면 좋을꺼 같아요
하고나서 죽 주셔서 죽먹구 퇴원하고 약받았어요.
멍과 붓기가 당연 있어요^^ 저는 사후 관리를 못하는데
다행이 붕대도 안해도 되고 하루 못씻고 좀 다른병원에 비해
수훨한다는 느낌이였어요. 수술당일이라 많이 뻐근해요.
폰을 만지는건 편한데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잇으니^^
팔을 펴는게 당겨서 좀 구부리고 잇어요
일주일 뒤 후기 또 올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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