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랫배만 볼록하게 나와서 항상 바지나 치마를
입어도 아랫배만 불룩 나오니 항상 신경쓰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보정속옷을 자주 입었는데
올 여름 더워도 너무 더우니 절대 보정속옷 못입겠어서
퀵바비로 복부 받은지 지금 2달가량 됐는데
요즘 보정속옷없이 다니니까 너무 편해요.
밥 먹을때 이렇게 편할 수 있다니ㅠㅠ
매순간 감사하고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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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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