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 봐도 누워있는이마? 라고해야되나 쨌든 이마까고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이마가 못생겨서 누가 옆에서 말을할 때 너무 신경쓰였었습니다..ㅜㅜ
주변에 이마 필러맞은 친구들이 너무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있어서 망설였었습니다. 그러던도중에 한 친구가 엄청추천하던 라마르성형외과에 와서 시술상담도 체계적으로 받아보고 이마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쁘게될 수 있는 적당량을 추천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이건 시술 전!!저는 이렇게 옆으로 보나 앞으로 보나 울퉁불퉁하고..... 입체적이지 않고 확 꺼져있는 이마였어요ㅜ
(3cc 쪼오금넘게 필러맞았습니다!!)
저는 정말로 왜 여태동안 망설였던건가 싶어요.....진짜 이마가 입체적으로나오게 되니까 쌩얼도이뻐보이는것같고 화장이 망해도 이뻐보이는것 같고.... 무엇보다 옆태사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또 이제는 오히려 옆태를 더 보여주기도하고 ㅋㅋㅋ!! 이마 볼록하게 이쁜애들 보면 정면으로 봤을때 이마에서 광 나잖아요ㅜㅜㅜ 그게 진짜 너무 부러웠는데 드디어 이루네요.. 친구들도 제 이마 보면 진짜 이쁘게 됐다고 하고 진짜 자신감 상승ㅎㅎㅎ 정말 왠만해선 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라마르의 이마필러는 혁.명 이기때문에 씁니다,,,, 의사선생님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라마르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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