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은 간편한 지방흡입 룩팻이 대세

2014년도에 새로운 개념의 초간단 지방흡입 룩팻이 강남삼성라마르의원에서 런칭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지방흡입을 받으면서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방식, 그리고 가격 대비 뛰어난 효과 때문에 룩팻이 그 인기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룩팻 이후에 많은 병원에서 비슷한 이름의 시술들을 많이 만들어서 따라하고 있을 정도의 인기이다. 지방흡입을 받고 싶은데 회복기간과 통증, 수면마취 및 비용 등의 여러 가지 문제로 지방흡입을 미루고 있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기존에 지방흡입 이외에 비만 시술로는 HPL과 지방분해주사 또는 냉동지방파괴술 및 PPC 등의 비만 시술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 시술은 3개월 이상 몇 차례 꾸준히 시술을 받아야 하고, 그 효과가 지방흡입에 비해 적고, 시술 후 요요가 다시 오는 경우가 많아 점차 이러한 비만 시술의 인기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지방흡입을 대신 하여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미니지방흡입이 한때 인기이기도 했으나 미니지방흡입도 마찬가지로 수면마취를 해야 하고 일반 지방흡입에 비해 수술비용이 적기는 하나 아주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강남삼성라마르에서 이번에 새로이 런칭한 룩팻(Look fat)은 말 그대로 제거한 지방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시술로, 시술 시간이 10분으로 짧고, 수면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 이후에 병원을 다시 방문할 필요가 없어, 매우 간단한 비만 시술로 시술을 받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룩펫은 다양한 부부에 적용이 가능한데, 복부지방흡입을 대신하여 아랫배와 윗배, 옆구리와 러브핸들, 허벅지지방흡입을 대신한 승마살, 허벅지안쪽, 무릎 주위 등이 가능하다. 또한, 팔지방흡입을 대신하여 팔뚝살, 팔 안쪽살 등 그 시술할 수 있는 부위가 매우 다양하다. 그러므로 기존에 복부, 허벅지, 팔지방흡입을 받고자 하는데 시간이 없어 시술을 미뤘던 사람들이 차선으로 선택할 수 있는 첫 번째 비만 시술이 될 수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지방성형센터의 하창욱 원장은 “저희 강남삼성라마르는 다른 지방흡입 전문 병원과는 다른 전문화 된 지방흡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퀵바비라인지방흡입, 하루전신지방흡입, 전신워크대용량지방흡입에 이어 룩펫을 새로이 런칭하여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분들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있는 시술을 제공하겠다”고 룩팻의 탄생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이어 하 원장은 방학을 이용해 체형을 변하기를 원하는 학생이나,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하루전신지방흡입을, 80Kg 이상의 체형의 경우 전신의 체형을 바꾸는 전신대용량지방흡입을, 일을 하면서 전신대용량지방흡입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전신워크대용량지방흡입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신체 한 부위의 체형을 완전히 바꾸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퀵바비라인지방흡입을 추천한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지방흡입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