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건강한 몸’이 대세인 시대, 하루전신지방흡입으로 몸매관리 성공 이끈다

자료사진.(사진제공=강남삼성라마르의원)

 ‘건강한 몸’과 ‘성공적 다이어트’가 대세인 시대가 됐다. 대중매체를 통해 당당하고 건강하면서 육감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이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이제는 일반적인 다이어트를 넘어서 예쁘고 멋진 몸매를 만드는 것이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는데, 오랜 기간과 적지 않은 인내심을 요구하는 방법들인 만큼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대중화 되고 있는 의학적 도움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방법들이 적극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흡입 또한 유력 솔루션으로 손곱히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지방흡입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좋아지면서 지방흡입 클리닉 등을 통한 몸매관리를 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지방흡입 솔루션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하루전신지방흡입’이다. 2014년도 처음으로 런칭한 하루전신지방흡입은 연 4000건 이상의 지방흡입 수술을 하고 있는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획기적 몸매관리 솔루션으로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지방흡입, 등지방흡입 등 지방흡입 효과가 탁월한 부위 3곳을 선정해 전신지방흡입과도 같은 효과를 내는 지방흡입수술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전신지방흡입은 2,3차례 나눠 수술하는 전신대용량지방흡입과 달리 하루만에 몸 전체의 균형을 바꿀 수 있는 수술이다. 빠른 수술시간을 담보하고 있는 만큼 휴가를 충분히 낼 수 없는 직장인이나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잠시 한국에 귀국하는 유학생 등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이 한 달 정도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 오일영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지방흡입의 경우 가장 직관적인 체중감량과 지방제거 효과를 담보하지만, 이 경우 적지 않은 회복기간과 후유증이 따라올 수 있어 환자가 감내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라며 “하루전신지방흡입은 여러 부위의 지방 중 효과가 좋을 부위만 선정해 체형을 바꾸는 만큼 다이어트와 함께 병행을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 원장은 “지방흡입은 어디까지나 몸매관리의 ‘종착점’이 아닌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 하는 것이 옳다”라며 “때문에 지방흡입을 통해 다이어트를 돕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규칙적 식습관과 주기적인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욱 큰 다이어트 효과와 몸매관리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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