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점심시간에 잠깐 지방흡입하고 바로 출근하는 룩팻이 인기

과거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깐 지방흡입을 할 수 있다던 미니지방흡입도 사실은 간단하게 국소마취로만 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회복기간도 많이 필요하고 수술시간도 30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아 미니지방흡입의 인기가 시들해진 지는 오래이다. 최근의 성형 추세는 사각턱보톡스, 코필러, 실리프팅, 지방이식 등 간단하게 수술을 하며 수면마취도 필요 없고 회복도 빠른 쁘띠성형을 직장을 다니는 중에도 시술을 할 수 있어 과거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비만시술도 HPL, PPC, 지방분해주사, 미니지방흡입 등 간단하게 시술할 수 있는 비만시술이 많았으나 이들 시술들은 효과가 적고 시간이 지나면 요요현상이 다시 오게 되어 결국은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지방흡입 등 전신지방흡입을 받는 경우가 많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은 퀵바비라인지방흡입, 하루전신지방흡입, 전신워크대용량지방흡입에 이어 점심시간에 10분 정도 간단하게 시술할 수 있는 신개념 지방흡입 룩팻(Look fat)를 2년간에 준비기간을 통해 새로이 런칭하였다.

시술이 간단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적어 30분 정도의 시간만 내면 바로 시술을 받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룩펫은 말 그대로 시술 후 나온 지방을 보여주는 시술로 기본 1회당 50cc의 지방을 제거한다. 시술시간은 10분 정도로 짧고 통증이 적어 수면마취나 전신마취가 필요 없으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쁘띠시술 개념의 지방흡입이다. 건강하게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부분적으로 빠지지 않는 군살에 효과적이다.

 

또한, 강남삼성라마르 지방흡입센터는 가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지방흡입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작년 10월에 런칭하여 현재까지 천여 명이 효과를 본 하루전신지방흡입도 급하게 몸매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하루전신지방흡입은 말 그대로 한 번에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지방흡입 등을 한 번에 수술하는 방법으로 한두 달 정도의 시간 밖에 없어 급하게 몸매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결혼을 3~4개월 앞두고 있다든지, 외국 유학 중 잠깐 두 달 정도 한국에 귀국을 하고 있는 유학생들, 취업 면접을 한두 달 남기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지방흡입 수술방법이다. 하루전신지방흡입은 한번에 5000~6000cc의 지방을 제거하고 수술 후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뿐 아니라 더 빠르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은 현재 ‘걸그룹 일자팔뚝 만들기’라는 이벤트를 통해 지방흡입 수술시 추가비용이 붙어 수술비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추가비용이 붙지 않는 행사를 통하여 합리적인 수술비용을 제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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