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팬] 안전한 제모 시술로 매끈한 피부미인 되자!

요즘 시대에는 왁싱, 레이저제모를 통한 털 없는 피부가 필수사항이 되었다. 과거에는 면도, 왁싱을 통하여 일시적인 제모를 하였으나, 수년 전부터 레이저제모가 일반화되어 각종 제모레이저가 개발됨에 따라 부작용도 적고 효과도 뛰어난 영구제모가 인기이다. 젊은 여성들에게 필수인 레이저제모는 다리제모, 겨드랑이제모, 비키니라인제모, 그밖에 인중제모, 음부제모 등 털이 있는 부위라면 어떤 부위라도 레이저제모가 가능하다고 한다. 레이저제모 장비의 종류는 너무 다양하다. 접촉면이 직접 붙는 소프라노, 스무스쿨 등의 장비가 있고 접촉면이 붙지 않는 대표적인 장비는 아포지레이저가 있다. 최근 레이저제모는 제모비용도 저렴해지고 통증도 많이 적어져 민감한 부위의 비키니라인제모, 얼굴제모 등도 많이 선호하는 부위이다. 이러한 레이저 제모를 부작용 없이 시술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색소침착, 화상이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이수연 원장은 “레이저제모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술하는 의사의 경험이 중요하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에서 사용하는 아포지레이저는 최근 아포지플러스라고 하는 업그레이드된 장비로 효과도 훨씬 강력해지고 색소침착이나 부작용도 적어진 3세대 제모레이저까지 출시가 되었다.”고 전했다. 갈수록 제모비용은 저렴해지고 레이저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제모병원의 수도 많이 늘어나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여성제모뿐 아니라 남성제모도 수요가 많다. 남성의 경우, 수염제모뿐 아니라 가슴털제모 심지어는 다리제모까지 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이수연 원장이 제안하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레이저제모 방법으로는 첫 번째, 피부가 검은 사람들은 레이저제모시 더욱 주의할 것, 두 번째, 레이저제모 후에는 위생에 철저할 것. 세 번째는 제모 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3~4일은 꼼꼼히 바를 것, 이 세가지를 주의한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피부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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